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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기 관리

작성자 부****(ip:)

작성일 2020-12-14

조회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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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악기는 습기를 제거하고 지문을 잘 닦은 후 케이스에 보관합니다.

- 키 관리에 주의 합니다.

- 악기의 키 부분을 가능한 잡지 않고 조립하시기 바랍니다.

- 구체적으로 점검해야 할 부분은
1. 쿠퍼의 경우 엄기 B키의 패드를 점검합니다. 그리고 F와 F#, A#의 연결 부분, E-메카니즘이 있는 악기는 G'와 G" 의 상태(오프셋 G경우 G'와 G"의 높이 조절 부분)을 점검합니다.
2. 무라마스의 경우는 키의 움직임이 원활한지, 신형 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악기는 패드 상태가 양호한지를 보고, 스틸 악기는 녹으로 인한 예방을 위해 정기 점검을 하여야 합니다.
3. 알투스의 경우 F와 F#키를 조절하야야 합니다.
4. 샤코의 경우는 핀이 많아 키를 잡지 않도록 주의하고 3옥타브시 F#이 틀릴때 A#키의 움직임을 점검합니다.
5. 파우웰의 경우는 오른손 D키가 잘 움직이는지 점검해햐 합니다. E-메카니즘의 경우는 높이 조절이 필요합니다.
해드조인트의 립 플레이트를 잡지 않아야 합니다. 립 플레이트가 떨어지면 소리에 이상이 생깁니다.

- 관을 조립하거나 분리할때 아래관(footjoint), 윗관(headjoint)을 천천히 비틀면서 조립하거나 분리해야 합니다. 잘못하면 키와 연결부위등이 휘게 되어 조립ㆍ분리가 어려워집니다.

- 헤드 부분에는 코르크(cork)가 있는데 이것은 건조하면 줄어들며 한번 수축하면 잘 늘어나지 않을 뿐더러 음정이 변화되므로 정기적으로 점검후 헤드 코르크를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키 밑에는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패드가 있는데, 이 패드는 아주 민감해 건조하면 수축하고, 습하면 늘어나 음정을 변화시킵니다. 다라서 플루트는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입안의 음식물이 패드나 키에 끼어 패드의 수명을 단축시키며, 키의 작동이 월활치 않을 수도 있으므로 악기를 사용하기 전에는 항상 이를 닦고 부는 것이 좋습니다. 연주 후에는 반드시 소제봉으로 관속의 침이나 습기를 닥아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악취도 나지 않고 패드를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주 후에는 부드러운 융으로 손자국 등을 닦아 주어야 하나 너무 무리하게 키부분 등을 닦는다면 오히려 키 부분의 스프링을 빠뜨리거나 키를 휘게 만들어 악기를 고장낼 수도 있으니 주의 하여야 합니다.

- 초보자들릐 경우 관리 소홀로 악기를 고장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A/S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1. 연습 도중 키가 움직이지 않을 경우
2. 패드에 이상이 생긴경우
3. 교정이 필요한 경우
4. 튜브가 찌그러져 음정이 이상이 생긴 경우
5. 연결되는 부분에 이상이 생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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